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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 사전캠프 13일차 -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다 3탄(아티클)

본성 2024. 6.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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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배님들의 경험을 읽고 써보려고 한다!

 

제3탄으로 더욱 배울 수 있음에 기대가 된다!!

 

오늘도 꾸준히 해보자! (아자아자)


 

첫 번째,

 

AI가 가져올 미래는? AI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말말말

 

-스파르타 코딩-

-스파르타!-

 

 

1. GPT라는 강력한 AI가 등장한 뒤 미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2.Opein Ai에서 개발한 영상을 만드는 Ai기술 소라(Sora)는 '실제에 유사하는 현실 세계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들었다. 감히 충격적이다;;;

 

3. 범용인공지능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로 모든 분야에 인간만큼의 능력을 지녔거나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AI로 스타트업 Phind 창업자는 "우리가 더 이상 AI보다 잘하는 것들을 생각할 수 없을 때, 인간이 진정으로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4. 챗 GPT는 매달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10억 명이 매달 데이터를 계속 챗GPT에 입력을 하고 있기에 AI에 특화된 보안 분야가 새롭게 필요하다고 한다.

 

5.GPT-5가 나오면 깨질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6. 경쟁사 메타에서 공개한 라마 3 똑똑하고 무료다.


 

인공지능이 나와도 '인간'이 결국은 마지막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가....! 

인문학적으로 더욱 책을 읽어 '질문'을 잘해야겠다.

책읽기


 

두 번째,

 

개발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은 점

 

-요즘 it/ zwoo님-

요즘it - zwoo님

 

 

1. 특히 기업의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어떻게 그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알고 싶어 하기에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외에 내용들 담기 위해 개발 블로그가 필요하다!

 

2. zwoo님은 크게

  • 지루하게 쓰면 안 되는 이유

       독자가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해야 한다! 특히 좋은 글로 서론, 본론 그리고 결론 형식으로 구성된 '아티클'로 독자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신다.

 

  • 아티클이 재미있는 이유

       똑같은 문제를 놓고도 사람들마다 고민과 해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글 쓴 사람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특히 개발할 때 만난 버그를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글을 말해주셨다.

 

  • 아티클 쓰기 로드맵

       최근에 가장 주목하거나 집중하고 있는 기술을 주제로 선택하면 좋다고 하신다. 특히 주제로 구체적일수록 그리고 글감을 정할수록 마지막으로 제목에 문제의식을 던질수록 독자들한테 집중이 간다고 하셨다. 

 

  • 코드 스니펫 넣기

       긴 설명보다 직접 코드를 보여주는 것이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편한 경우가 많다고 하신다.

 

  • 개발 블로그 지속해서 운영하기

        '아티클'을 쓰려면 많은 고민과 자기의 공부로 많은 시간이 들지만 같은 글들의 연속성과 공부하는 복습의 효과도 생기신다고 하셨다.

 

 

3.  마지막으로 zwoo님은 개발 블로그는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하셨다!

 


 

*나도 개발자라는 직업을 위해 '글'이라는 것으로 '복기'하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배움'을 통해 앞으로 전진하고 싶다.*


세 번째,

 

알아두면 유용한 맥 터미널 명령어 모음

 

-요즘 it /호박너구리님-

 

호박너구리님

 

1. 애플의 맥 터미널 명령어를 모음집을 정리해 주셨다!  '터미널'이란 컴퓨터와 사용자 간 소통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2. 호박 너구리님은 맥 유저라면 command + space를 누르고 '터미널'이라고 입력하고 실행하면 된다고 하신다. (꾸벅)

 

3. 탐색하기 명령어

 

   ls(list) 약자로 현재 경로에 존재하는 파일/폴더 확인하기

 

   pwd(print working directory) 약자로 현재 위치한 경로 출력하기

 

   cd(change directory) 약자로 디렉터리 즉, 경로를 이동하기

 

   를 설명해 주셨다.

 

4. 파일/폴더관리하기 명령어

 

   touch로 파일 생성하기

 

   mkdir(make direcctory) 약자로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기

 

   cat(concatenate) 약자로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기

 

   rm(remove) 약자로 파일을 삭제하기

 

   rmdir(remove directory) 약자로 폴더를 삭제하기

 

   rm-r(remove-recursive) 약자로 내부의 파일을 갖고 있는 폴더 삭제하기

 

   cp(copy) 약자로 폴더 및 파일을 복사하기

 

   mv(move) 약자로 파일 및 폴더를 이동시키기

 

   를 설명해 주셨다.

 

5. 기타 유용한 명령어

 

    clear 터미널을 정리해 주는 즉, 창이 처음 열었을 때처럼 해준다.

 

    history 이전에 사용한 명령어들을 확인할 수 있다.

 

    man(manual) 약자로 원하는 명령어의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다.

 

6. 호박너구리님은 어렵지 않다고 하신다... 비전공자는 아직이다 ㅜㅜ


 

역시 애플의 맥은 ui/ux가 보기 좋은 것 같다..... 맥의 가격을 보니 후덜덜하다;;;;

apple


 

네 번째,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엄청 쉬운 네트워크 이야기

 

-요즘 it/ Morian님-

 

Morian

 

1. 현업에 들어가면 개인서버나 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하게 되어 네트워크를 아는 것이 힘이 된다고 하신다.

 

2. Morian님은 주니어가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 집 컴퓨터 서버로  AWS 등 많은 것을 하였다고 한다. 특히 경력이 늘면 아키텍처를 고려하여 의사결정, 다른 팀과의 업무회의로 네트워크뿐 아니라 CS(Computer Science) 지식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3. Morian님은 네트워크를 쉽게 "두대 이상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통신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엑셀을 만들면 '우편'으로 장부를 받는 방식

    현재에는 엑셀을 컴퓨터라는 가상공간에서  '네트워크'로 엑셀을 주고받는 방식

 

4. Morian님은 이 컴퓨터에서 약속(프로토콜)을 정하는 즉 주고받는 사람과 약속된 데이터형식을 말한다.

 

5. 이 단계들이 지나오면서 발전을 하였다. 

  • 허브

       컴퓨터끼리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중앙'의 하나의 장치를 두는 것으로 중앙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말한다.

 

  • 스위치

       허브는 단순히 자신에게 들어온 데이터를 연결된 컴퓨터로 보내주기만 했을 뿐이어서 '데이터의 방향 전환'이 가능한         장치로 데이터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스위치'가 나왔다. 

 

  • 라우터

       인류가 발전이 되면서 세계를 이을 수 있는 나라마다 각자의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LAN(Local Area Network)으           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것이 각 나라를 연결하여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나라의 경로를 표시한다           는  의미로 이 장치를 '라우터'라고 부르고 있다.

 

6. Morian님은 사람과 사람은 대화를 하듯이 컴퓨터와 컴퓨터는 서로 통신을 한다고 마지막으로 하셨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각'하고 '창의력'을 통해 세상이 엄청 편해졌다.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를 이을 수 있었다. 

 

대단하다.....!  문명 5가 생각난다.

문명 6


 

다섯 번째,

 

VARCHAR vs TEXT

 

-Medium에 Sunguck Lee님-

 

sunguck lee님

 

1. varchar 타입으로 mysql 서버에서 레코드사이즈 한계로 인해서 최대 저장 길이 설정 시에 공간을 아껴서 즉, 저장 기능 길이를 작게 설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2.text 타입은 저장 기능 길이도 훨씬 크고 테이블 생성할 때 길이 제한을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실을 알았다.

 

3. varchar와 text는 상대적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특히 DBMS서버의 스펙이나 데이터 모델 그리고 유입되는 트래픽에 따라서 미치는 영향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해주셨다. 이 두 타입 숫자 값 하나를 모든 판단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해주셨다.


 

아직 이 단계까지 내가 가 보지를 않아서 어떤 상황이 왔을 때에 대처를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유연한 의사결정만이 이 상황들을 헤처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의사결정

 


이렇게 오늘도 다섯 가지의 아티클을 보았다.

 

다양한 생각과 내용들을 적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랜절

그랜절 올리겠습니다. 선배님!!!!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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