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19일차 - 발표의 전달성
팀프로젝트를 막바지인 발표를 하게 되었다.
1조부터 ~10조까지 발표를 들었다.
똑같은 프로젝트이지만 사람이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발표도 조마다 다 달랐다...!
인간의 창의성은 어디까지 있을까~
발표의 전달성
1. 프로젝트 발표의 현장 우리는 어떠한 것을 '전달'하고 싶고 어떠한 내용을 '말'하고 싶은지 전하는 시간이다.
2. 어쩌면 언제나 있는 프로젝트가 사람들한테 자기가 개발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3. 이번 팀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인 발표시간이었다.
4. 프로젝트는 모든 인원한테 똑같은 시나리오와 문제들이 주어졌지만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자각=개성'이 달랐다.
5. 누구는 어떤 과목을 등록하는데 번호를 입력을 /누구는 알파벳을 /누구는 다중의 알파벳을 정말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6. 발표의 시간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가지고 다양한 발표방식으로 시작하였다.
7. 시연영상, 프로그램을 만드는 리스트, ppt, notion 수많은 방식이었다.
8. 개개인이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 도구들 중 듣는 사람한테 잘 '전달'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했을 것이다.
9. 정말 잘 '전달'하는 게 무엇일까????
10. 우리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를 통해 알 수 있다.
11. 우리도 발표할 때 '듣는 이'한테 집착을 해야 할 것이다.
12. 개발자도 우리 동료가 잘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올려야 한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T0ABhRspCE
오늘의 느낀 점
1. 전달성의 중요성
2.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 만들기
3. 인간의 다양한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