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내일 배움 캠프를 시작하였다.
백엔드 spring 과정을 하고 있다. 개발자를 '꿈'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민족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git를 알다!
(예병수 튜터님)
1. 예병수 튜터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모든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git를 알게 되었다.
2.git은 혼자만의 코팅, 팀활동으로의 코팅, 색다르고 효율적인 다른 사람의 코딩 등을 알 수 있는 개방형이다.
3.git속에 있는 단어들을 배움으로써 개발자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더욱 생산성 있게 만들 수 있다.
pwd: 현재 내가 위치하고 내가 열고있는 파일을 보는 것을 뜻한다.
ls: 내 폴더 안에 폴더 내역을 뜻한다.
ls -a: 내 폴더 안에 숨어있는 폴더들을 볼 수 있다.
cd: 테스크 탑 안에 있는 폴더라고 한다...! (내가 제일 이해가 안 간 단어였다.)
mkdir:깃에서 폴더를 만들 수 있다.
touch: 텍스트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단어다!
git을 쓰면서 폴더들을 사용할 때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언어이다.
4. git를 배우고 git을 활용하여 여러 사람들과 공유, 협업, 백업 등을 할 수 있는 github도 배웠다!
5.git hub 단어들도 있어 당황했다! (뜨헉)
git init : 딱 한번 만 사용해도 되는 단어로 시작할 때에 사용한다.
git add : 파일명을 지정하는 단어이다!
git commit -m : 코드를 추가할 때에 쓰는 저장 단어이다.
git status : 저장여부를 확인하는 단어이다!
git log : 저장내역을 확인하는 단어이다.
git push: 추가로 수정된 코드를 입력하는 단어?
git clone : 코드를 복사해 올 때에 쓴다.
git pull : 다른사람이 쓴 코드를 가져오는 단어이다!(git push 전에 git pull을 먼저 쓴다.)
팀과제를 하다
칼바람의 나락
1. 팀프로젝트라는 것을 해보았다.
2. 기획서를 쓰는 것 같았다.
3.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을 줄은 몰랐다.
4. 그리고 세상에는 천재들이 많다....!
5. 최우선의 과제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실패하고 그다음을 나아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꺠달았다.
자기소개서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