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의 길

아직 이해가 안 가는 JAVA의 세상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정말 어려운 길인 것 같다. 자신만의 코드를 가지기 위해 오늘도 코딩 아닌? 코딩을 해보았다.자신의 코드로 만들기 1. 팀프로젝트 : 시험 등록! 머리로 생각하면 쉬운 과정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2. 시험 등록에서 필요한 이름, 시험 과목, 점수 등으로 설계도 면이라고 생각하고 하였다. 3. 하지만 본격적으로 코드를 하러 들어오면 나의 머릿속에는 새하얀 백지가 된다.... 4. 생각해도 생각해도 하나도 모르겠다. 이것이 정말 맞을까? ㅜㅜ 5. 팀장님이랑 같이 코딩을 하면서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왜 꼭 혼자 하면 바로바로 안 나올까...? 신기하다. 6. 코딩을 같이 마치고 물어보았다. 7. 팀장님은 "코딩을 하기 전에 어떤 기능을 구현하..

팀프로젝트의 시간이 되었다.  자바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설계도라는 입장이라 생각해야 하는데 아직 그 '머리'가 없다,,,, 어떻게 해야할까????구조이해하기  1. 본격적으로 팀프로젝트 일명 "시험 점수 조회"이다. 2. 뜨헉 나는 이게 시험 같다 (뜨헉); 3. 미리 만들어주신 틀이 있지만 나만 이해를 못 하는 구조였다. 4. 시험자, 시험과목, 시험점수 등으로 3개의 틀을 가지고 '시험 점수 조회'를 만들어야 한다. 5.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정말 사소한 것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생각난다. 6. 하지만 코드로 돌아와 막상 시작을 하려니 코딩벙어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7. 어느 메서드를 가져와 조합롭게 답을 낼 수 있을지 고민이다. 8. 답이 다 나와있다고 하지만 코딩벙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