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라는 프로그램은 누가 만든 것인가....! 아주 밉다.
어려운 게 당연한 것인가 아니면 내가 못 하는 것인가.....?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겠지?
git이 하루를 괴롭혔다
1. 어제도 git를 활용하여 팀원들과 공유를 하고 git을 이용해서 다른 분들은 협업, 공유, 정리 등 작업하는 것을 보았다. 개발자 참 쉽지 않다...
2. 고민고민하여 튜터님께 질문을 하였다...!
3. 튜터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pwd:를 이용하여 자기 폴더 위치 찾기
ls :자기가 킨 폴더 보기
ls -a :모든 폴더 보기
mkdir (폴더명 작성) : 터미널에서 폴더를 만든다.
cd : 터미널에서 위치 찾기
git status : git의 현재상황 잘되고 있는지 확인(초보일때에 자주 사용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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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에서 자주 사용하는 순서
git init : 코드를 짜고 git과 연결할 때에진짜로 한 번만 하면 됨
git remote add origin 깃허브주소 : 깃허브와 깃을 연결하는 언어
git add 코드파일명 : github에 보내려는 확정을 내려고 하는 언어 .
git commit -m "메모" : github 에 부제목 커밋의 상황을 보여주는 메시지단계
git push origin (브랜치명) : github에 저장하는 브랜치명을 적으면 마지막 단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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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branch : 어떤 브랜치에 입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git clone : 다른 사람이 github에서 작성한 코드를 나한테 복제를 하여 사용하는 용도
git checkout : github 다른 브랜치로 이동가능하다.
git checkout -b (브랜치명) : github에서 바로 브랜치명을 만들고 거기에다가 옮겨준다.
오늘도 깃을 헤매었다.
오늘의 회자
1. git에서 제목을 잘 지어야 좋은 파일이라 볼 수 있다.
2. git에 순서를 깨닫고 알았다.
3.git status 유용하였다....!
다른 분들은 전공자분들이라 내가 엄청 눈치가 보인다..... 후
정말 개발자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