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5일차 오늘은 팀 프로젝트에 대하여
백엔드 과정에 도전하고 있는 백엔드 주니어 개발자들한테
소개하는 과정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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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돈보다 어떤 시간을 어떤 사람과 어떤 경험이 중요하지 않을까"
느꼈다.
*시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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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문화의 탄생 (kpt)
- Keep : 잘하고 있는 점. 계속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 Problem :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 변화가 필요한 점.
- Try :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
을 kpt로 말씀해 주셨다.
@@@@나도 해보자!!!!@@@@
s/a 1조 : 칼바람 조
&칼바람이 불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나아가는 불굴의 정신을 지닌 팀입니다&
keep : 팀원분들의 개개인마다 메타인지????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셨다.
-> 이과정이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또한 자기의 맡은 바 꿋꿋하게 해 주심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 말을 안 해도 척척박사처럼 척척 되어 있었다.
problem : 개개인마다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완성도가 높고 자기가 구현하고 싶은
기술들이 많아서 '소통'이 부족한 것을 느꼈다.
-> 많은 이야기를 같이 나누면 집단 지성으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더욱 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 배우는 기회를 놓친다.
->누구한테는 기회비용이지 않을까? 까지 생각나게 되었다.
try : 특정한 한 사람이 자책을 하고 있을 때에 응원해 주는 팀워크를 만드는 분위기를 계속 시도해야 한다!
->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자책을 하고 있을 때에 "너는 할 수 있어"는 "칭찬하면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처럼 움직일 수 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을 때에 서로서로 기분 좋은 마음으로 헤어질 수 있다.
->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이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처럼
이런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오래도록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지 않을까..!
비록 비전공자가 나 혼자였지만
발표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다.
다음 주에도 도전을 할 것이다.
정말
"놀면 뭐 하니? "
꾸.길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