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라는 세상 속에 제대로 들어온 지 5일 차이다.
JAVA는 정말 커피를 마시면서 만들었을까 의문이다.
JAVA를 나한테 100퍼센트 채울 수 있을까?
JAVA
one step two step
1. JAVA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일이 지났다.
2. JAVA는 공부를 해도 해도 정말 교수처럼 아는 사람이 있을까....
3. 나처럼 이렇게 이해를 못 하는 것이 정말 맞는 건가 하;;;;
4. 그냥 계속 이런 생각만 든다...
5. 하지만 하루하루 계단을 밟아 one step two step 나아가고 있다.
6. one step : '배열'을 통해 처음 결과를 가지게 한 답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결과를 줘야 하는 문제가 나왔다.
7. 연구자의 마음으로 검색하고 물어보고 생각하고 고된 6시간 대장정을 치르었다.....!
8. 배열은 분리통으로서 '0'번째를 기억하고 반복문 'for(int i =n-1; i >= 1; i--) '를 통해 새로운 변수를 '아무개'를 주고 계산을 해보니 마지막 배열의 상자가 첫 번째로 가고 다음순으로 오른쪽으로 밀려났다.
9.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공식으로 나오지는 못하였다...
10. 내가 참 답답하다...
11. two step : JAVA '컬렉션' 속에 있는 타입들을 사용하여 식을 완성하는 문제이다.
12. 어찌 타입들이 많은지 그냥 어린아이가 되는 느낌이다....
14. List, Set, Map, Queue 등을 선언하고 생성하고 꺼내고 삭제하고 출력하고 정말 '컬렉션'답다.
15. 아직은 완성하지 못하였지만 다행히 JAVA한테 컬렉이 안되어서 다행이다.
오늘의 느낀 점
1. 정말 고뇌해서 무엇이 풀리나 행동으로 풀어보자
2. 4년 배울 것을 4개월에 배우는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3. 효율적으로 잘하고 싶다.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