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이라는 시간을 통해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JAVA라는 언어와 싸우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진짜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JAVA 다시보기
1. JAVA를 통해 '계산기'를 만드는 과제의 기한이 다가오고 있다.
2. 하지만 '과제'라는 단어에 꽂혀 '본질'인 JAVA에 대하여 지나치고 있었다.
3. JAVA 새싹인 나는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보고 또 보고 다시 듣고 코딩을 해보았다.
4. JAVA라는 언어가 그냥 '웹'을 만들고 '서비스'를 해주는 언어가 아닌 '설계'를 하는 것이다.
5. '설계'라는 입장에서 JAVA를 보았을 때 나는 머리를 팅 하고 맞은 느낌이었다.
6. JAVA는 class와 class 속 method(메서드) 그리고 변수를 통해 우리가 '설계'를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7. '변수'는 줄 때에 '사과' 주머니 속에는 '사과'만 나오는 것을 보고 아하 하였다.
8. '메서드'는 마치 영어의 '동사'로 이해를 하니 머릿속에 저장을 할 수 있었다.
9. 이것이 완성이 되니 선언과 호출의 대해 본질을 알 수 있었다.
10. JAVA라는 언어가 정말 공학적으로 만들었구나를 느낀 하루였다.
11. 컴퓨터공학으로 통해 세상은 많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12.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에 기여하는 한 사람이 될 것이다!!
오늘의 느낀 점
1. JAVA 언어의 개념을 차례차례 배우자!
2. 우리는 '설계자'이다.
3. 그냥 부딪히자!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