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프로젝트에서 개개인이 입력한 코드를 모으는 과정을 하였다.
코드를 모으고 테스트를 하였다.
수많은 경우의 수가 테스트를 하는 와중에 등장한다....
경우의 수
1. 팀 프로젝트 시험 등록을 하면서 거의 끝마침을 하면서 개개인이 입력한 코드를 모았다.
2. 코드를 모으고 팀장님의 인솔하애 시험 등록이라는 프로그램이 제대로 구현이 되는 지를 해보았다.
3. 시험 등록 프로그램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경우의 수'가 있었다.
4.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할당한 범위를 벗어났을 때에 처음에 기능으로 돌아가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지의 '경우의 수'다.
5. 이름 등록, 점수 등록, 이름 조회, 점수 조회 등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6. 우리는 이 기능들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여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고 시도해 보았다.
7. 기능들을 시도해 보니 많지는 않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한 기색이 드러나는 기능들을 볼 수 있었다.
8. 작은 프로젝트지만 언제나 사람들한테 보이고 사용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사용자 입장'을 꼭 생각해야겠다.
9. 아직은 JAVA라는 언어에 익숙하지 않지만 내가 숙련된 개발자가 되어 세상에 나갔을 때에 '사용자의 입장'을 생각하여 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10. 그러기 위해서 '예외처리'라는 부분을 생각하여 꼭 try, catch, finally를 써서 기능들을 보안해 주는 역할을 해야겠다.
11. 튜터님도 오셔서 "'예외처리'를 하는 것을 개발자로 향하는 길에 마지막 2%를 채울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해주셨다.
12.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을 위해 우리는 언제나 '사용자 입장'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 느낀 점
1. 예외처리의 중요성
2. 사용자의 입장
3. 꼼꼼히 체크하기